[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워너원 배진영의 팬들이 스타의 생일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0일 "워너원 배진영 팬페이지 'MAYTEN'과 '카제히카루'에서 5월10일 배진영의 19번째 생일을 기념해 기부금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배진영의 팬들은 "진영이라는 선물이 우리에게 준 기쁨과 행복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다. 소아암과 싸우는 어린이들에게 봄날의 따뜻한 햇살처럼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흩날리는 벚꽃보다 빛나는 진영이의 생일을 조금 더 특별하게 기념하고 싶다. 기부증서를 선물받게 될 진영이와 이번 기부금을 지원 받게 될 어린이 모두 올 한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기념일인 5월 10일에 맞춰 '배진영'의 이름으로 기부증서를 발급했다. "봄날의 선물 진영아, 행복으로 가득 찰 너의 날들을 응원해! 생일 축하해!". "언제나 함께 할게" 등의 기념 메시지가 담겼다.
배진영이 속한 그룹 워너원은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척돔에서 단독콘서트 '원 더 월드 in Seoul'를 시작으로 3개월간 13개 도시에서 총 18회에 걸친 투어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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