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알베르토 몬디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갖는 의미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준현,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가 참석했다.
알베르토는 "한국 관광 부서가 안타깝다고 생각했다. 한국에 아름다운곳이 너무 많은데 한국 국민들도 모르고있다. 그래서 안타깝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한국을 홍보할 때 중국이나 일본 위주로 많이 했던 거 같다. 유렵 사람들은 한국을 잘 모른다. '한류'라고 하지만, 이탈리아에서는 그렇게 크지않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이탈리아나 스페인, 독일, 유럽이나 다른 곳에서도 한국이라는 나라가 홍보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이 방송이 저한테 큰 의미를 갖고있다. 최근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덕분에 이탈리아 여행 잡지에서도 인터뷰 요청이 왔다. 이런 다리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다"고 밝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지난 3월 시즌1을 종료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해 여행을 하며 외국인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을 새롭게 그리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2는 오는 10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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