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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9타가 된 이정환은 2위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를 달렸다. 최종 라운드는 27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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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서 5타차 단독 1위 자리를 꿰찼던 정한밀(27)은 이날 6타를 잃는 부진 속에 5언더파 211타, 단독 2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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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섭(35)과 전가람(23)이 나란히 4언더파 212타, 공동 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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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2시부터는 갤러리 플라자에서 최경주(48)의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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