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김구라-이시영-설민석-블락비 피오-악동뮤지션 수현이 4개국을 탐사하는 여정의 클라이맥스가 펼쳐진다. 이들은 스페인-영국-모로코를 오가며 '1일 2국경' 넘는 스펙터클 탐사를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3일 방송되는 MBC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기획 박현석 / 연출 정윤정 오미경 / 이하 '선녀들') 15회는 김구라-이시영-설민석-블락비 피오-악동뮤지션 수현이 앞서 시작한 역대급 4개국 탐사의 세 번째 여정이 펼쳐진다.
이번 탐사는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대륙 이동하는 역대급 판타스틱 여정으로 탐사 패치를 성공적으로 마친 블락비 피오와 악동뮤지션 수현이 적극적인 탐사 의욕을 불사르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선녀들은 가장 먼저 스페인 세비야에서 플라멩코 공연을 관람했다. 이들은 흥과 한이 폭발하는 집시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세비야에서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아침이 밝자 선녀들은 '1일 2국경' 탐사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김구라는 이른 시각 출발하는 차에 올라타며 "(지금까지는) 발단, 전개, 오늘이 클라이맥스"라고 말했다고 전해져 롤러코스터급 탐사 여정에 흥미를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스페인-영국 국경을 넘어 스페인 속 영국령 지브롤터에 도착한 선녀들은 영국 음식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피쉬 앤 칩스'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지브롤터를 둘러 싼 영국과 스페인의 갈등의 역사 이야기를 들여다볼 예정으로 기대감을 자아낸다.
또 선녀들은 배를 타고 유럽 대륙에서 아프리카 대륙으로 건너가며 '선녀들의 세계일주'를 시작한 가운데 선녀들 최초로 배 위에서 입국심사를 했다고 전해져 국경을 넘는 것도 모자라 대륙 이동까지 한 그들의 탐사 여정은 어땠을 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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