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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15일 오후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1 28라운드 포항과의 맞대결에서 후반 22분 주니오의 선제결승골, 후반 39분 이근호의 쐐기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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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맞대결에서 해결사 주니오가 6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울산의 승리를 이끌었다. 17호골을 신고했다. 지난 월요일 둘째딸 이자벨을 얻은 주니오가 동료들과 함께 요람 세리머니로 승리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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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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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프먼 선수 결정적인 골 막아낸 이명재 활약에 대한 평가는?
-주니오 페이스가 좋은 이유는?
주니오는 가지고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스카우트했다. 무엇보다 공격수는 믿어주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 동기부여는 다른 것보다 둘째 딸을 낳아서 더 책임감 갖고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훈련 때 골을 넣도록 이야기하고 있다.
-주니오는 몇골까지 가능할까
몇골까지가 아니라 득점왕을 해야 한다. 찬스 날때마다 결정력을 가진다면 상당히 많은 골을 넣을 것같다. 처음 저조한 시기 빼고 매경기 골을 넣고 있다. 기대한다.
-부상한 박용우 몸 상태는?
괜찮을 것이다. 타박이다. 잘 쉬고 휴식하면 된다. 심하지는 않은 것같은데 확인해봐야 한다.
-'잘가세요' 부를 때 기분은?
3골을 넣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아쉽다. 2골은 물론 아쉽다. 홈에서 이겨야 하는 생각이 크다. 이근호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빠른 시간에 '잘가세요' 노래가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지난 3월 원정에서 포항에 당한 수모가 있다 포항전에서는 열심히 해야한다.
-이종호, 박주호 선수가 부상에서 복귀하고 김태환 선수도 돌아왔다. 현재 분위기도 좋고 앞으로도 울산은 호재가 많다.
부상선수들이 복귀하고 있다. 감각만 채우면 역할을 할 것이다. 현 선수들도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몸상태 보면서 하겠다. 기존의 선수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잘하도록 유지하겠다. 전력을 다할때 그라운드에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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