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엘리야가 '황후의 품격' 출연을 확정 지었다.
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배우 이엘리야가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조동민)에 '민유라' 역으로 출연한다. 기존에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또 다른 악역 연기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다.
극중 이엘리야가 맡은 '민유라'는 황실의 비서팀장으로, 완벽한 일처리와 빠른 상황 판단력을 선보이며 황제 이혁(신성록 분)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인물. 뿐만 아니라, 이혁의 어머니인 태후와의 대립각을 세우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이엘리야는 그동안 매 캐릭터마다 맞춤옷을 입은 듯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다. 그는 다양한 작품 속에서 섬세한 표현력으로 긴장감 넘치는 악역 연기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등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입증한 것. 이에 이엘리야가 김순옥 작가의 작품 '황후의 품격'에서 매력적인 악녀 '민유라'를 만나 어떤 시너지를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엘리야가 출연을 확정 지은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캐나다 떠나 한국에 돌아왔나..해맑은 근황 포착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7kg 감량' 조혜련, 갈비뼈 선명한 '납작배' 자랑 "밀가루 싹 끊어, 61→54kg"(뭐든하기루)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엄태웅♥' 윤혜진, 딸 선화예중 제출 서류에 당황 "이건 좀..지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