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봉원이 '따로 또 같이' 출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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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미선·이봉원 부부, 심이영·최원영 부부, 강성연·김가온 부부, 최명길·김한길 부부, MC 김국진, 김유곤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봉원은 "기존 방송에서도 부부의 모습도 많이 보여드려서 부부 예능에 출연하게 된다면 시청자분들도 지겨워하실 것 같기도 해서 사실 이번에도 출연 하고 싶진 않았다. 그런데 제작진이 여행을 하돼 남자끼리 한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결혼 15년 이후부터는 늘 따로 여행을 했다. 그래서 늘 했던 모습을 보여주면 되는 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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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따로 또 같이'는 부부가 '같이'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여행 리얼리티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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