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배드키즈 출신 트로트 가수 지나유가 우유배달을 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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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지나유, 새벽을 달린다' 1편이 방송됐다.
배드키즈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유지나는 그룹 탈퇴 후 트로트가수 '지나유'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아직 무명 가수인 그는 가수로 벌어들이는 수입보다 경비로 나가는 지출이 더 커, 결국 새벽 우유 배달 일을 선택 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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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유는 "바람 맞으면서 점점 잠이 깬다"면서 새벽 2시 우유 배달을 위해 아파트 단지에 짐을 싣는 수레를 끌고 나갔다. 7개월째 우유배달을 하고 있다는 주 3회 근무에 한 달 45만 원 정도를 받는다고 말했다.
지나유는 "남들 잘 시간인 새벽에 일해서 돈 벌어야지라고 생각했다. 새벽이면 일정에 지장도 없겠다 싶어서 시작하게 됐다"면서 "별을 보며 소원을 빌었다. '별님아, 나 얼른 성공하게 해 줘'라고 빌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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