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지상파 새 월화극 대전에서 '여우각시별'이 먼저 승기를 잡았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강은경 극본, 신우철 연출) 1회와 2회는 각각 5.9%와 7.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이던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최종회가 기록한 9.2%, 11.0%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같은 날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김성민 극본, 진창규 연출) 1회와 2회는 3.1%와 3.7% 시청률을 기록하며 2위에 머물렀다. 두 드라마 모두 초인적인 힘을 가진 주인공을 등장시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종영을 앞둔 KBS2 '러블리 호러블리'는 2.7%와 2.8% 시청률에 머물렀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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