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다비드 루이스와의 연장 계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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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런던이브닝스탠다드는 '첼시가 루이스에게 1년 연장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루이스와 첼시의 계약기간은 올 시즌까지다.
루이스는 완전히 부활한 모습이다. 지난 시즌 안토니오 콩테 감독과의 불화로 단 16경기 선발에 그쳤다. 부상까지 겹치며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루이스는 첼시를 떠날 것이 유력해 보였다. 실제 몇몇 팀과는 협상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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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부임하고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루이스는 수비의 중심으로 다시 떠오르며 리그 7경기 전경기에 출전했다. 활약도 좋다. 루이스의 활약이 고무된 첼시는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첼시는 30세 이상 선수들에게 1년 재계약을 하는 정책을 갖고 있다. 루이스에게 1년 연장안을 제시하기로 한 것도 이 때문이다. 루이스는 내년 4월 32세가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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