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발렌시아와 비겼다.
맨유는 2일 밤(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H조 2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이것으로 맨유는 4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눈에 독을 품었지만
맨유 선수들은 달라져있었다. 최근 3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다. 여기에 무리뉴 감독과 포그바의 불화로 팀 분위기도 안 좋았다. 이번 경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해야 했다. 선수들 모두 독을 품고 경기를 펼쳤다. 볼에 대한 집착이 남달랐다. 볼을 향해 몸을 던지고 발을 날렸다.
다만 뛴 만큼의 효과가 나오지 않았다. 14분 래시포드의 슈팅 정도만이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그만큼 발렌시아의 수비가 단단했다. 발렌시아는 무리하지 않았다. 수비에 치중했다. 공격은 지공으로 나섰다. 패스를 통해 맨유를 흔들었다. 다만 공격에 가담하는 수가 적었다. 전반은 그렇게 끝났다.
네토의 집중력
후반 맨유는 공세를 펼쳐나갔다. 전반 7분만에 포그바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수비수를 맞고 나갔다. 이를 기점으로 맨유의 공세가 시작됐다. 그리고 그 목적지에는 발렌시아의 수문장 네토가 있었다.
후반 16분 포그바가 오른발 프리킥을 올렸다. 네토 골키퍼가 막아냈다 .25분에는 루카쿠의 슈팅이 나왔다. 역시 네토가 선방했다. 28분에도 루카쿠가 좋은 찬스를 맞이했다. 네토가 달려나와 슈팅을 막아냈다.
발렌시아는 가메이루와 솔레르를 넣으면서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역습 찬스가 적었다. 실점을 하지 않은 것에 만족해야만 했다.
맨유는 마르시알을 넣으며 반전을 기대했다. 그러나 후반 40분 마르시알의 프리킥이 골대를 때리는 등 골운까지 따르지 않았다. 결국 양 팀은 득점없이 비겼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