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인룸'에 홍석천이 김희선과의 특급 의리를 과시하며 카메오로 전격 출연한다.
오는 6일(토)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 분)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분),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 분)의 인생리셋 복수극.
그런 가운데 '나인룸' 측은 "홍석천이 오는 6일(토) 1회 방송에서 김희선만의 일일 셰프로 깜짝 출연한다"고 전했다. 홍석천은 짧지만 임팩트 있는 등장으로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홍석천이 극중 맡은 역할은 을지해이를 위해 고용된 셀럽 셰프 '홍석천' 역. 을지해이는 연인 기유진의 생일파티를 위해 최고의 식사를 준비하는데 이를 위해 홍석천이 일일 전담 셰프로 등장한다. 을지해이를 대신해서 완벽한 한 상 차림을 완성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홍석천은 김희선의 주방에서 '셀럽 셰프'다운 놀라운 요리 실력을 발휘하며 요리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음식 플레이팅을 하고 있는 김희선을 향해 이것저것 참견을 늘어놓다가도 김희선의 눈치를 살피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홍석천은 김희선과의 남다른 우정으로 카메로 출연을 결정했다는 전언이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김희선을 위해 촬영장으로 한걸음에 달려와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두 사람은 13년 만에 드라마 촬영장에서 만나 반가움을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나인룸' 측은 "홍석천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역할에 완벽히 몰입했다. 김희선과의 찰떡 호흡으로 유쾌한 장면이 탄생했다. '나인룸' 1화 속 웃음포인트를 책임질 홍석천의 감초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강렬한 스토리의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오는 6일(토) 밤 9시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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