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진예솔이 '비켜라 운명아'에서 최고의 런웨이를 꿈꾸는 흙수저 디자이너로 변신한다.
진예솔은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연출 곽기원, 극본 박계형)에서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성공을 갈망하는 정진아 역을 맡았다.
'내일도 맑음' 후속으로 방송될 '비켜라 운명아'는 평범한 시골 청년 양남진의 유쾌 상쾌 통쾌한 천지개벽 운명 개척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진예솔은 박윤재(양남진)의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인 정진아 역을 열연한다. 정진아는 어린 시절부터 그녀의 곁을 지키며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남진, 그리고 현강그룹의 프린스 시우(강태성) 사이에서 어떤 예측불허의 만남과 선택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는 캐릭터다.
특히 진예솔은 '위대한 조강지처', '당신은 선물', '돌아온 복단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청순녀와 악녀를 오가는 팔색조 연기를 선보여 왔다. 이번 작품의 정진아 역은 사랑과 야망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이어가는 입체적인 인물로, 팔색조 진예솔이 또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시청자의 궁금증 또한 커지고 있다.
이로써 '비켜라 운명아'는 박윤재, 서효림, 강태성, 진예솔의 화려한 주연 라인업을 완성했다. 4인 4색 청춘 남녀의 다채로운 캐릭터 조합의 로맨스 케미는 더욱 신선해진 일일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는 '내일도 맑음' 후속으로, 오는 11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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