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양현종과 이명기가 부상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정규시즌 5위 싸움에 한창인 KIA에는 큰 악재다.
Advertisement
KIA는 4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두 사람의 부상 상황에 대해 알렸다. 두 사람은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부상을 당해 경기 도중 빠졌다. 양현종은 우측 옆구리를 다쳤고, 이명기는 우측 햄스트링쪽 통증을 호소했다.
두 사람은 4일 구단 지정 병원인 선한병원과 조선대병원에서 MRI,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양현종의 경우 우측 옆구리 늑간근 미세 손상 판정을 받았다. 1주일 후 재검 예정이다.
Advertisement
이명기의 경우 우측 햄스트링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래서 두 사람 모두 SK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남은 정규시즌 경기 출전은 사실상 불투명하다.
또, KIA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두 선수의 출전에 대한 건 매우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재검 결과를 지켜봐야 할 듯. 다만, 양현종의 경우 생각보다 큰 부상이 아니라 KIA에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Advertisement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