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더블헤더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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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던 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인해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결국 일찌감치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6일 더블헤더로 열린다. 오후 3시 1경기가 열리고, 20분 휴식 후 2경기가 진행된다. 1경기는 연장전이 없이 9회 종료 시 비기고 있으면 무승부 처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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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6일에도 비가 내린다면 상황이 복잡해진다. 2경기 모두 못하면 1경기는 8일 예비일에 열리고 1경기는 추후 편성이다. 둘 중 1경기만 소화한다면 나머지 1경기는 8일 예비일에 치르면 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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