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부상으로 벤투호에서 낙마했다. 그 자리는 포항의 김승대가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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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6일 "구자철이 급성 신우신염으로 휴식 및 안정이 필요함에 따라 소집명단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벤투호 2기는 8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 소집 후 10월 A매치 2연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10월 평가전 상대는 우루과이(12일)와 파나마(16일)다. 부상으로 1기 명단에서 제외됐던 구자철은 또 한번 눈물을 흘렸다.
대체자는 '라인브레이커' 김승대다. 김승대는 벤투 감독 부임 후 첫 기회를 얻었다. 김승대는 올 1월 신태용호의 유럽 원정에 함께 했지만 월드컵 본선에는 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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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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