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정민이 이준익 감독에 대해 이야기 했다.
6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시네마운틴 1층에서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영화 '변산'(이준익 감독)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무대 행사에는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인 박정민, 김고은, 신현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정민은 이준익 감독에 대해 "세대차이는 늘 느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해할 수 없는 개그를 치시거나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실 때 세대차이를 느낀다. 하지만 세대차이를 극복할수 있는 매력을 가지셔서 소통되 되고 현장도 즐거웠다 그래서 늘 함께 하고 싶은 감독님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개봉해 49만 관객(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모은 '변산'은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청춘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청춘 영화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 영화의전당·CGV센텀시티·롯데시네마센텀시티·메가박스 해운대 등 부산 일대 극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작은 이나영의 6년만 스크린 복귀작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윤재호 감독의 '뷰티풀 데이즈'(페퍼민트앤컴퍼니 제작)가, 폐막작으로는 홍콩 원화평 감독의 '엽문 외전'이 선정됐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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