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가 오는 10일(수) 9, 10회 본 방송을 위한 꿀잼 지침서, 완전 정복 2편 영상을 공개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 제작 MBC, 몽작소/ 이하 '내뒤테')가 1탄에 이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완전 정복 2탄 영상을 준비했다.
지난 2일(화) 육아파파 배우 강기영(김상렬 역)의 유쾌한 진행으로 시작한 완전 정복 1탄 영상에서는 '출발 비디오 여행'의 콘셉트를 빌려 1회~4회 하이라이트와 소지섭의 매력포인트를 전격 분석했다.
이에 이번에는 5회~8회까지의 하이라이트와 베이비시터 소지섭(김본 역)의 극한 하루를 분석하며 '내뒤테' 속 숨은 재미를 요목조목 파헤쳤다. 이는 지난 방송을 놓친 이들의 이해를 돕고, 방송을 본 시청자들에게는 다시 한 번 재미를 되새기는 장을 마련한 것.
특히 영상 속 특별기획 '소지섭의 극한 직업'은 이번 완전 정복 2탄의 핵심 웃음 포인트. 암호 해독보다 어려운 6세 언어를 간파 하고, 신속한 배변처리와 끝도 없는 가사 일을 버텨야 함은 물론 클라이언트 고충까지 들어주는 극한 베이비시터의 세계는 보는 이들의 배꼽을 쥐게 만든다.
한편, 지난 주 5회~8회에서는 소지섭의 3년 전 블랙요원 시절의 일화와 정인선(고애린 역)의 납치 그리고 베일에 싸여있던 J인터내셔널의 정체까지 드러나는 등 숨 막히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무엇보다 소지섭의 화려한 액션 연기가 꽃을 피운 8회 폴란드 장면은 무한 재생을 부르는 명장면을 대거 방출했다. 여기에 납치된 고애린(정인선 분)을 구하러 만발의 준비를 하고 나선 김본(소지섭 분)의 숨멎 엔딩은 여성시청자들의 탄성을 터트리며 다음 주 수요일(10일) 방송에 기대감을 북돋았다.
이렇듯 '내 뒤에 테리우스'는 완전 정복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고,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드라마의 관심과 기대를 높이고 있다.
거대 음모 세력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는 가운데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오는 10일 수요일 밤 10시 9, 10회가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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