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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가수 거미와 배우 조정석이 이미 결혼해 부부가 됐다.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8일 스포츠조선에 "조정석과 거미가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가지고 결혼하여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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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거미와 조정석은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올 하반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제주도에서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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