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김재영이 수술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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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용덕 감독은 9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김재영의 수술날짜가 잡혔다. 무릎 연골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김재영은 무릎 통증을 호소해 지난달 27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말소 당시 한 감독이 시즌 아웃을 선언했는데, 검진 결과 당장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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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감독은 "수술을 받고 병역 의무를 소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영은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6승 4패 1홀드 평균자책점 5.66을 기록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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