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이 1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총력을 다할 것을 언급했다. 한 감독은 '2경기에서 1경기만 잡으면 3위를 확정한다. 오늘 데이비드 헤일이 어느정도만 던져준다면 불펜을 투입해 총력전을 펼쳐야 할 것 같다"며 "13일 최종전까지는 이틀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오늘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다"고 강조했다.
KIA는 롯데 자이언츠와 5위싸움을 하고 있지만 한화 역시 순위를 확정짓지 못한 상태다. 2경기를 남겨두고 있는데 4위 넥센 히어로즈 역시 2경기를 남겨둔 상태다. 넥센이 2경기를 모두 이긴다는 가정하에 한화는 1승1패만 하면 자력으로 3위를 확정짓는다. 한 감독은 "하루 빨리 3위를 확정지어야 나머지 선수 운용에서 고민을 덜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한화는 정근우 지명타자-이용규 중견수-호잉 우익수-이성열 1루-양성우 좌익수-김회성 3루-하주석 유격수-최재훈 포수-정은원 2루 등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광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