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다예가 '21세기형 문학도'로 변신한다.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 연출 함준호)에서 교내 망상과 소문의 근원지이자 아이돌 팬픽작가로 출연을 확정, 색다른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하는 바람에 인생이 꼬인 '강복수'(유승호 분)가 어른이 돼 복수를 하겠다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복수는커녕 또다시 예기치 않게 사건에 휘말리는 유쾌한 힐링 학원 로맨스 드라마이다.
김다예는 극중 온갖 진실과 허구가 뒤섞인 소문들을 이야기 하고 다니는 설성고 나팔수 '계소라'역을 맡았다. 특히 망상과 상상 속에 살다 못해 아이돌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 소설(팬픽)을 써서 판매하는가 하면, 강복수와 손수정(조보아 분)의 이야기에 장기를 십분 발휘해 음유시인처럼 소문을 퍼트리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김다예는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당신이 잠든 사이에','의문의 일승' 그리고 웹드라마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 '좀 예민해도 괜찮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왔기에 이번에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기도.
이렇게 21세기 새로운 문학도의 모습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김다예를 비롯, 유승호, 조보아가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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