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대장금이 보고있다' 이열음이 첫 등장부터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열음은 10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극본 박은정, 최우주/ 연출 선혜윤, 오미경)에서 미친 후각을 타고난 캐릭터 한진미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예능 드라마다.
극 중 이열음은 연예인 지망생이자 대장금의 후손 한진미 역으로 분했다. 한진미는 유난히 발달한 후각과 왕성한 식욕의 소유자다. 그녀는 극 초반부터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상큼한 미소로 시청자의 마음을 저격했다.
이날 한진미는 보는 이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편의점 음식부터 수육, 김치찌개 먹방까지. 황홀한 표정으로 음식을 먹는 한진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함과 동시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특히 편의점에서 자신만의 레시피로 만든 컵라면을 먹는 한진미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습생 생활을 하던 회사가 망하면서 걸그룹 데뷔가 무산된 한진미. 그런 그녀가 컵라면을 맛있게 먹다 북받치는 속상함에 눈물을 터트리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든 것.
이처럼 이열음은 첫 화부터 특유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연기로 극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재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살린 이열음이 앞으로 어떤 매력들을 발산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목요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캐나다 떠나 한국에 돌아왔나..해맑은 근황 포착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한국과 호주 박터지는 경쟁" 외신이 바라본 WBC C조…부동의 1위는 일본→대만도 무시 못해
- 3.'와 대만 침묵' 고작 140㎞→KKKKKK, 어라 LG 亞쿼터 투수 아니라고?…쌍둥이 형이 일냈다[도쿄 현장]
- 4.'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5.日 폭발! '이럴 수가' 대한민국 이름도 없다→일본은 15위 등장, 세계 각국 기자 선정 월드컵 랭킹 공개..."日 아시아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