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치어리더 어벤저스'들이 대한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2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술탄호텔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의 밤 행사에서 박기량, 강윤이, 서현숙, 안지현 등 한국 대표 치어리더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인도네시아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도 응원단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남북단일팀 400m 계영, 휠체어농구 한일전 등 주요 경기 현장에서 분위기를 한껏 띄우며 '스포츠 한류' 전도사로 활약했다. 한국이 원정 아시안게임 사상 첫 2위, 2회 연속 2위를 수성하는 데 힘을 실었다. 이들 4명의 홍보대사는 이후에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홍보 및 응원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지현, 박기량, 서현숙, 강윤이(왼쪽부터)가 12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카르타=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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