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현아가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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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큐브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아와의 계약을 해지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함께 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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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현아와 이던은 지난 9월 열애설에 휩싸여 이를 부인했다가, 하루 만에 번복했다. 이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소속사와 상의 없이 단독으로 열애를 인정한 것에 대해 신뢰가 깨져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퇴출을 발표했다.
하지만 팬들의 항의가 거세지자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퇴출은 정해진 바 없다"고 입장을 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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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다음은 큐브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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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5일 현아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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