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소현이 운전면허 취득 성공을 자축했다.
김소현은 16일 SNS에 "20살 되면 하고 싶었던 것 중 한가지, 운전 면허 땄어요♥"라는 글과 함께 시험에 응시한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흰색 티 만으로도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며 단정한 스무살 숙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김소현은 올해로 만 19세지만 데뷔 10년차 여배우. 최근 MBC '언더나인틴'에 MC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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