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위를 목표로 노력하겠다."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린 도안 리츠(일본)의 말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6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일본음 모리야스 하지메 체제로 전환한 뒤 치른 공식전에서 3연승을 질주했다.
승리의 중심에는 1998년생 도안 리츠의 활약이 있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도안 리츠는 팀이 2-2로 팽팽하던 후반 14분 균형을 깨는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로써 도안 리츠는 A대표팀 합류 뒤 3경기 만에 골맛을 봤다.
경기 뒤 도안 리츠는 일본 언론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팀이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이겨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안 리츠는 2020년 도쿄올림픽 에이스로 꼽힌다. 그는 "아직 (나 자신을) 어필하지 않으면 안된다. 경쟁은 계속된다. 더 위를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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