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섬세한 감성을 담은 신곡 '바람이 불어온다'를 통해 국내 활동을 시작한 박정민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함께 11월 호 화보 촬영에 나섰다. 'His Story'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박정민은 부드러운 남자의 매력 가득 담은 모습을 보여줬다.
박정민은 앳스타일과 함께한 인터뷰를 통해 군 복무를 마치고 활동을 시작하기까지 1년여의 시간이 흘렀다고 전했다. "음반이나 연기 중 어떤 활동으로 얼굴을 비춰야 할지 고민을 하다 시간이 흘렀다" 며 "준비 시간은 길었지만 신곡을 통해 인사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답했다. 특히 박정민은 공백기의 아쉬움이 컸던 만큼 국내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채우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최근 위브나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박정민은 가수뿐 아니라 연기자로서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데뷔 13주년을 맞은 박정민은 "생각보다 13년이 짧게 느껴진다"며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돌이켰다. 특히 "음악 방송 녹화 현장에서 후배들이 선배님 대접을 깍듯하게 해줘 부담스러웠다"라는 말로 13년 차 선배 가수의 부담감을 드러냈다.
SS501로서 박정민을 만나볼 수 있냐는 질문에는 "멤버들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다만 각자 처한 상황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말처럼 쉽지는 않다"고 답했다. 하지만 SS501 멤버 모두 완전체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정민의 화보와 데뷔 후 13년간의 진지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11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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