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첼시가 잘나가는 이유는 아자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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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의 극찬이었다. 맨유는 20일(한국시각) 첼시와 맞대결을 펼친다. 첼시는 현재 리그 2위다. 맨시티와 나란히 8경기에서 6승2무를 기록 중이지만 골득실에서 밀렸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부임 후 화끈한 공격축구로 변신한 첼시는 좋은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중심에 단연 에당 아자르가 있다. 아자르는 사리 감독 체제 하에서 더 공격적인 선수로 변모하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친정팀 첼시와의 경기를 앞둔 무리뉴 감독은 아자르를 경계했다. 무리뉴 감독은 "역시는 아자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선수일때, 첼시가 챔피언이 되었다고 말해준다"며 "이는 나와 안토니오 콩테 감독 체제 시절 있었던 일이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다. 아직 초반이지만, 아자르가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첼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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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자르는 이런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선수"라며 "나는 그를 맨유로 데려오고 싶다. 하지만 영리하고 경험많은 이들이 이끄는 첼시가 아자르를 맨유로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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