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21일(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tvN '따로 또 같이' 3회에서는 '따로' 여행을 200% 즐기는 남편들의 모습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지난 방송에서 태국 후아힌으로 떠난 박미선-이봉원, 심이영-최원영, 강성연-김가온 부부는 낮에는 아내팀, 남편팀으로 나뉘어 시간을 보내고 밤에는 숙소에서 부부가 함께 지내는 '따로 또 같이' 여행을 시작해 웃음과 공감을 전했다. 3회에서는 이봉원, 최원영, 김가온 세 남편의 브로맨스 에피소드가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따로' 여행 둘째 날을 맞은 이봉원, 최원영, 김가온은 워터파크를 찾는다. 평소 활동적인 이봉원, 김가온과 달리 워터파크를 무서워하는 최원영은 놀이기구를 보자마자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나는 타지 않고 앉아서 구경하겠다"는 당찬 계획과 달리 등 떠밀려 탑승하게 된 최원영은 놀이기구 정상에서 "야 이 자식들아"라고 외마디 비명을 외쳤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소년처럼 워터파크를 즐기던 세 남자는 뜻밖의 관계자 제지를 받게 된다. 이봉원과 최원영이 입은 수영복 하의에 쇠붙이가 붙어 있어 안전상 놀이기구를 탈 수 없기 때문. 예상치 못한 상황에 모두가 주춤 하고 있는 사이, 남편팀의 큰 형님 이봉원이 순발력을 내세워 해결책을 제안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바로 쇠붙이가 없는 김가온의 수영복 하의를 빌려입은 것. 놀이기구 꼭대기에서 펼쳐진 수영복 공유는 브로맨스 케미를 만들어내며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세 남자의 진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수영복 하의 공유 사건의 전말은 21일(일) 오후 4시 40분 '따로 또 같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tvN '따로 또 같이'는 '같이'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lyn@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