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예능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SBS '더 팬(THE FAN)'의 티저가 공개됐다.
유희열, 보아, 이상민, 김이나가 '팬 마스터'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던 '더 팬'은 지난 20일 첫 티저 예고를 공개해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11월 24일 첫 방송될 '더 팬'은 스타가 먼저 알아본 예비 스타들의 팬덤 서바이벌로 국민들이 그들의 스타성을 평가하고 우승자를 결정하는 신개념 음악 예능이다.
공개된 티저에는 '팬 마스터' 4인과 함께 도끼, 한채영, 윤도현이 등장했다. 세 사람은 각자 누군가의 추천인으로 등장한 것. 평소 긴장과는 거리가 먼 세 사람은 무대 밖에서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 외에도 초특급 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것이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우승자 후보 선정 방식도 공개됐다.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심사위원이 탈락자를 결정했다면, '더 팬'은 심사위원이 아닌 대중들이 출연자의 당락을 결정한다. 출연자들은 매 라운드 관객들의 현장 평가를 받아 200명의 팬을 만들지 못하면 탈락 후보가 된다. '팬 마스터' 4인은 전문가의 시선으로 출연자의 스타성을 대중에게 전달하고, 이들 역시 출연자에게 투표한다. 'K팝스타'의 심사위원이었던 보아가 심사평이 아닌 "팬이 되겠습니다"라고 하는 장면은 신선함을 준다.
'더 팬(THE FAN)'은 'K팝스타' 박성훈 PD와 '판타스틱 듀오' 김영욱 PD가 기획·연출을 맡고, '판타스틱 듀오'의 유럽 상륙을 이뤄낸 세계적인 포맷 프로덕션 프랑스 '바니제이 인터내셔널'과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11월 24일 저녁 6시 25분 첫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박수홍, 55세 아빠의 재력...17개월 딸 위해 5성급 호텔 디저트 '싹쓸이' -
'충주시' 이긴 '충주맨'…김선태, 유튜브 개설 3일만 구독자 100만 돌파[SC이슈] -
김지민, 2세 준비 중인데 울컥..."♥김준호, 냄새나 근처 오는 것도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