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가족의 한국 여행이 시작됐다.
10월 25일(목)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초긍정 마인드 호주 가족의 유쾌한 한국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호스트로 호주 대표 블레어가 등장한다. 블레어는 아빠, 여동생 그리고 사촌 동생을 한국으로 초대해 네팔 편에 이어 두 번째 가족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번 호주 가족에게는 그동안 한국을 방문한 친구에게선 볼 수 없었던 특이점이 있는데 바로 어느 상황에서도 유지되는 '느긋함'. 블레어는 사전 인터뷰 때 "호주 사람들이 칠(Chill)하고 슬로우(Slow)한 삶을 살아요. 되게 느긋한 편이에요."라고 말해 한국에 올 호주 가족의 성향에 대해 밝혔다.
호주 가족의 느긋한 성향은 인천공항 도착과 동시에 나타났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그들이 향한 곳은 인포메이션 데스크나 대중교통 정류장이 아닌 커피숍이었다. 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공항도 둘러보고 수다도 떠는 가족을 본 MC들은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알베르토는 "하루를 공항에서 보내는 거 아니죠?"라고 말했고 딘딘은 "도착한 지 30분이 넘었는데 아직도 공항이네요"라고 말해 상상초월 할 정도의 느긋함을 가진 가족을 보며 놀라워했다.
또한, 호주 가족은 여유로운 성향만큼 초긍정 마인드를 가졌다. 아무리 난관에 부딪혀도 초지일관 웃음을 잃지 않은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 또한 기분 좋게 만들었다. 이번 호주 편은 보는 내내 느낄 수 있는 호주 가족의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유를 즐길줄 아는 호주 패밀리의 한국 여행기는 10월 25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캐나다 떠나 한국에 돌아왔나..해맑은 근황 포착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7kg 감량' 조혜련, 갈비뼈 선명한 '납작배' 자랑 "밀가루 싹 끊어, 61→54kg"(뭐든하기루)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엄태웅♥' 윤혜진, 딸 선화예중 제출 서류에 당황 "이건 좀..지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