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깜짝 외국인 선수 등판은 없다. 송은범도 못나온다.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은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오늘도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화는 하루 전 열린 3차전에서 4대3으로 신승하며 3연패 위기서 탈출했다.
한화는 이날 경기 고졸 신인 박주홍을 선발로 내세운다. 여차하면 불펜들을 모두 투입한다. 1차전 선발이었던 데이비드 헤일 출격도 예상됐다. 하지만 한 감독은 "외국인 선수 2명과 송은범은 못나간다"고 공표했다.
헤일의 경우 한 감독이 투입에 대한 생각을 해봤으나, 선수 본인이 이런 방식으로 나간 적이 한 번도 없어 난색을 표했다고 했다. 송은범의 경우 팔꿈치가 좋지 않아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의도다.
한 감독은 "불펜 상황 때문에 공격에서 다득점으로 승부를 볼 수 있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고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