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정교한 블랙코미디로 사전 비공개 모니터 시사 만족도 4.4(5점만점)를 기록한 '완벽한 타인'이 10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완벽한 타인'의 완벽한 배우들 유해진, 이서진, 김지수, 염정아, 조진웅을 '본격연예 한밤'에서 만나본다.
베테랑 배우들로 이루어진 '완벽한 타인'의 완벽한 막내는 누구일까. 소슬지 큐레이터가 영화소개를 부탁하자 시선은 한곳으로 쏠렸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다작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43세 조진웅이었다. 조진웅은 막내답게(?) 미리 공부한 것 같은 완벽한 멘트들로 형님, 누님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완벽한 타인'의 아슬아슬한 '폰 잠금해제 게임'을 실제로 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모두 절대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이서진은 천만이 넘으면 휴대폰을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바람둥이 캐릭터인 이서진을 향해 동료들은 "이 작품을 태어날때부터 준비한 것 같다." ,"대본을 직접 쓴 것 같다." "메소드 연기다."라며 놀렸는데. 동료들의 공격에 이서진은 자신이 극중 캐릭터와 가장 달라 연기할 때 어려움을 겪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또한 이서진은 촬영을 하면서 맛집 검색을 기가 막히게 해서 '서치리' 라는 별명도 얻었다고.
한편 영화 속에서 목소리로만 특별출연한 명품 배우들이 있다고 한다. 과연 그 배우들은 누구일까? 완벽한 커플이 가진 완벽한 비밀이 드러나는 순간을 볼 수 있는 '완벽한 타인'의 주인공들과의 인터뷰는 오늘 밤 8시 55분에 '본격연예 한밤'에서 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