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즈가 조쉬 린드블럼과 세스 후랭코프를 꾸준히 관찰하고 있다.
지난 23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한신은 두산 베어스의 '원투펀치' 린드블럼과 후랭코프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신은 그동안에도 KBO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꾸준히 주시하고, 몇몇 선수들에게는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한화 이글스에서 지난해까지 뛰다 올해초 한신과 계약한 윌린 로사리오도 이같은 케이스다.
두산은 지난 19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피닉스 교육리그에 1군 선수단을 파견했다. 한국시리즈 준비를 위해서다. 린드블럼과 후랭코프는 선수단보다 빠른 12일 입국해 몸을 만들고 있다.
한신 구단의 관심은 미야자키 현장에서 파악할 수 있었다. 한신은 스카우트팀 관계자를 미야자키에 보냈다. 이 스카우트는 23일 린드블럼의 투구를 카메라로 체크하면서 지켜봤고, 24일에는 후랭코프의 투구를 지켜보기 위해 두산과 라쿠텐 이글스의 경기가 열리는 선마린구장에 나타났다. 스카우트는 자세한 인터뷰는 거절했지만 "(한신 구단이)린드블럼과 후랭코프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중이다. 이들을 관찰하러 왔다"고 인정했다.
일단 린드블럼과 후랭코프는 한국시리즈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들이 내년 한신 구단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게 될까.
미야자키(일본)=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캐나다 떠나 한국에 돌아왔나..해맑은 근황 포착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한국과 호주 박터지는 경쟁" 외신이 바라본 WBC C조…부동의 1위는 일본→대만도 무시 못해
- 3.'와 대만 침묵' 고작 140㎞→KKKKKK, 어라 LG 亞쿼터 투수 아니라고?…쌍둥이 형이 일냈다[도쿄 현장]
- 4.'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5.日 폭발! '이럴 수가' 대한민국 이름도 없다→일본은 15위 등장, 세계 각국 기자 선정 월드컵 랭킹 공개..."日 아시아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