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의 탐정'속 최다니엘의 귀신 능력에 대한 궁금증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연출 이재훈/ 극본 한지완)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악귀가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이다일(최다니엘 분)의 희생과 그로 인해 생긴 귀신 능력에 대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귀신 능력을 얻는 대신 악귀가 되어 결국 그 대가를 치르게 될 이다일의 끝이 아름답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 때문.
귀신이 된 이다일은 먹지도 만지지도 그 어느 무엇도 할 수 없는 무방비 상태였다. 하지만 한소장(김원해 분)덕분에 이름이 불려지면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나름 하나의 귀신 능력을 획득하게 됐다. 또한 솟구친 분노로 폴더카이스트 현상(집안을 흔들고 물건을 파괴하는 등의 현상)을 일으키며 귀신 이다일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자연스레 노출되기도. 이후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여울(박은빈 분)을 대신해 선우혜(이지아 분)를 죽이고자 박수귀신을 찾아간 다일은 물건을 만지는 능력을 장착하기 위해 기꺼이 그에 따른 대가를 받아 드리기로 했다. 여기에는 능력을 얻게 된 대가로 예정보다 빠른 소멸 혹은 힘을 쓸 때마다 악귀로 변해가는데, 이에 따른 대가는 자신이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이다일이 마주하게 될 최후는 그 어느 누구도 알 수가 없는 위험한 선택이었다. 또한 백다혜(박주희 분)변호사에게 모든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받기 위해 자신을 드러내는가 하면, 오직 선우혜를 없애기 위해 자신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들을 이유불문 공격을 가하며 악귀에 다다르는 다일의 모습은 어퓨굿맨 식구들은 물론 보는 시청자들까지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이다일의 능력치 상승은 게임 속 레벨 업을 하면 아이템을 하나씩 획득하듯이 그려지며 드라마의 스토리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킬링 포인트 중 하나로 자리매김, 극을 보는 재미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드라마 속 설치된 여러 요소와 장치들이 시청자들도 함께 추리하며 풀어나갈 수 있는 매개체가 되는 등 극의 몰입도 또한 상승하고 있다.
한편, 능력 획득과 함께 점점 악귀가 되어가는 다일이 맞이하게 될 최후에 대한 궁금증과 몇 회 남지 않은 결말에 대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의 탐정'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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