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24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버브리지 꼭대기에 아들들을 함께 데려갔다. 매우 특별한 하루였다. 가이드를 포함, 우리를 돌봐준 모든 분께 감사를 표한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전복을 입은 데이비드 베컴과 두 아들 로미오와 크루즈는 하버브리지 정상에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세 부자의 훈훈한 비주얼과 가족애가 인상적이다.
하버 브리지에서의 등반은 철교의 수리·보수용 이동로를 따라, 높이 134m 꼭대기까지 걸어 오르내리는 과정이다. 난간을 잡고 계단과 비좁은 통로를 따라 이동해야 하므로, '걷기'가 아닌 '등반'으로 부른다. 배우 윌 스미스와 니콜 키드먼, 맷 데이먼, 캐머런 디아스, 로버트 드니로, 피어스 브로스넌 그리고 해리 왕자 등이 다리 꼭대기를 걸은 바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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