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국민그룹 god(이하 지오디)가 20주년 프로젝트의 퍼즐을 맞춰나가고 있다.
god 20th Anniversary Concert 'GREATEST'의 공식 포스터 공개와 함께 지방 공연 개최까지 확정, 내년 1월 13일 20주년을 앞두고 순차적으로 채워져 가는 일정들로 팬들에게 행복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는 것.
공개된 포스터는 공연 타이틀 'GREATEST'를 향해 당당하게 걸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년간 지오디를 대표하는 곡들인 '어머님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애수', '거짓말', '하늘색 약속', '길', '보통날', '미운오리새끼' 등의 제목이 멤버들이 지나온 길이 아닌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길에 나열되어 있어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기도.
또한 11월 30일(금)부터 12월 2일(일)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서울 공연에 이어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22일(토)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24일(월)에는 대구로 자리를 옮겨 팬들과 함께 뜨거운 연말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지오디는 더욱 의미 있는 20주년을 위해 멤버 전원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준비하고 있다. 오는 11월 발매 예정인 앨범의 프로듀싱은 김태우가 맡아 진행 중이며 앨범의 자켓 촬영은 윤계상의 리드로 이루어졌다. 또 데니안은 신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더욱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만들 예정인 것.
그리고 이번 공연의 총 연출은 손호영이 맡아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며 최고의 공연으로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박준형은 지오디를 이미지로 보여주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 앨범 디자인, 공연 포스터와 MD 등 전반적인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다.
20년이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멤버들은 서로의 장단점을 가장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지오디에 대해서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각자의 역할을 담당한 멤버의 의견을 믿고 따르며 모두 함께 뜻깊은 20주년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다.
지오디는 지난 19일(금) 서울 공연의 티켓 판매를 시작, 10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식을 줄 모르는 'god 파워'를 과시한 바 있으며 부산 공연은 11월 2일(금) 오후 2시, 대구 공연은 11월 2일(금) 오후 3시에 예매 사이트 옥션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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