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제리 샌즈의 극적인 동점포가 터졌다.
샌즈는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팀이 5-8로 밀리던 7회초 1사 1, 2루 찬스서 상대 두 번째 투수 문승원으로부터 동점 스리런포를 뽑아냈다.
샌즈는 2B 상황서 문승원이 카운트를 잡기 위해 던진 공을 제대로 퍼올렸고, 타구는 좌중월 펜스를 훌쩍 넘어갔다.
넥센은 5회말 김성현에게 스리런 홈런을 내주며 3-8로 점수차가 벌어져 패색이 짙었으나, 7회초 송성문이 김광현을 강판시키는 추격의 투런포를 때려낸 데 이어 샌즈마저 홈런을 쳐 동점을 만들었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