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밴드 YB의 윤도현이 4주기를 맞은 故신해철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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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은 27일 자신의 SNS에 "오늘 10/27 해철이형 4주기, 형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아직도 너무 생생하네요. 참 생각할수록 너무 분하고 슬프고 어처구니없고 미안합니다"라며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가는길인데 형 노래를 들어야겠습니다"라는 심경과 함께 신해철의 사진을 올렸다.
신해철은 지난 1988년 MBC대학가요제 밴드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로 데뷔, 이후 솔로 활동 및 넥스트, 모노크롬, 넥스트 2기 등으로 활약하며 한국 가요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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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은 지난 2014년 10월 17일 복강경 위장관유착박리술 수술을 받은 뒤 고열과 복통 등을 호소한 끝에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27일 사망했다. 이날은 신해철의 4주기다.
대법원은 지난 5월 신해철의 수술을 집도했던 의사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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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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