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청춘 배우 이태리의 존재감이 우뚝 섰다.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활동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배우 이태리의 '열일' 연기행보에 반가움이 더해지고 있다. 할리우드에서의 영화 출연 소식으로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던 이태리가 최근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와 영화 '여곡성'으로 스크린 브라운관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 출연작마다 캐릭터의 존재 이유를 첫 번째로 삼아 온 이태리는 자신의 자리에서 매 번 빛나는 연기를 보여 왔고 그런 존재감이 대중의 사랑으로 이어져 큰 응원을 받고 있다.
이태리는 특유의 진정성 있는 안정된 연기력은 물론 정확한 발음과 매력적인 목소리, 훈훈한 외모에 책임감까지 갖춘 인성으로 감독들이 믿고 찾는 20대 배우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장르를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은 물론 카리스마 있는 눈빛까지 작품을 통해 성장 해 오며 자신만의 행보를 개척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이민호'로 활동하던 아역 시절 이태리의 연기를 지켜 봐 온 대중들도 함께 성장해 오며 친근함을 불러일으켰고 연기에 집중 해 온 행보를 통한 믿음과 신뢰까지 더해지고 있다. 이는 연기자로서 보여 줄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로 이태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물론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가 단단해 질 전망이다.
특히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할리우드 진출까지 이태리만의 독특한 행보가 눈에 띈다. '툼레이더' '원더우먼'의 에밀리캐리, 슈퍼맨리턴즈의 브랜든 루스 등과 호흡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할리우드 영화 아나스타샤에서 아시아의 왕자 '프린스 리'로 출연했고 중화권에서 개봉한 '미스터리 파이터' '더 비터스윗'에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또 한국에서는 공개되지 않은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로 무한긍정의 청춘 '정원'으로 연기변신에 나선다. 또 한국 최초의 컬링 드라마 '못말리는 컬링부'의 공개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똑 부러지는 비서 '정주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는 8일 개봉하는 영화 '여곡성'에서 박수무당 '해천비'로 분해 긴 머리의 퇴마사로 연기는 물론 외적인 변신까지 선보이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렇듯 국경과 장르를 뛰어넘는 청춘 배우 이태리의 차분한 행보가 기대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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