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복면가왕' 프랑켄슈타인 정체는 마이티 마우스 래퍼 쇼리였다.
2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왕밤빵'의 2연승을 막기 위해 복면 가수 8인이 듀엣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두번째 대결로는 '조커'과 '프랑켄슈타인'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강수지의 '보라빛 향기'을 선곡, 무대를 감싸는 달달한 보라빛 향연을 펼쳤다.
투표 결과 63대 36으로 조커가 승리했다. 2라운드를 위해 준비한 솔로곡 성시경 '두사람'을 부르며 공개한 프랑켄슈타인의 정체는 마이티 마우스 래퍼 쇼리였다. 특히 래퍼인 그의 반전 노래 실력은 모든 이들을 감탄케 만들었다.
쇼리는 오늘 11월 3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성시경의 '두사람', 이 노래를 들으며 사랑을 빠지기도 했고 추억이 많은 곡이라 부르고 싶었다"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어 "마이티마우스도 곧 컴백을 앞두고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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