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실력파 신인 배우 정성일이 사전 제작 드라마 '이몽'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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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극본 조규원, 연출 윤상호, 제작 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로 일본인에게 양육된 조선인 외과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독립투쟁의 최선봉이었던 비밀결사 '의열단' 단장 약산 김원봉(유지태 분)이 상해임시정부 첩보 요원이 되어 태평양 전쟁의 회오리 속에서 활약하는 블록버스터 시대극이다.
유지태, 이요원 외 임주환, 박하나, 허성태 등이 캐스팅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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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은 극 중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영어, 프랑스에 능통하고 자기관리가 철처한 캐릭터 진수 역을 맡았다. 그는 중국 공산당 당원이었다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청방' 소속이 되는 인물이다.
정성일은 지난 1년간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내공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대학로에서 연극 '미스터 신'과 뮤지컬 '6시 퇴근'에 출연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두터운 팬층도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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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몽'은 최근 대본 리딩을 마쳤으며 내년 5월 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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