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밤' 김혜수가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유아인과 뱅상 카셀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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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의 배우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혜수는 함께 호흡을 맞춘 유아인에 대해 "원맨쇼처럼 논다고 그럴까? 재기발랄하게 들었다 놨다 하는 그런 에너지가 있다. 이런 포텐을 가진 배우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뿌듯함이 있었던 것 같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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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 영화에 최초 출연해 화제가 된 프랑스 국민배우 뱅상 카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혜수는 "처음에 극비로 뱅상 카셀이 출연하게 됐다고 전해 들었을 때 '정말? 어떻게 그렇게 됐어?'라고 물어봤다. '진짜? 저 사람이 진짜?'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할 때 내 것 하는 것처럼 하면서 계속 훔쳐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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