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 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 경마는 3일 토요일 12개 경주, 4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일요일에 국산마 경주로는 가장 큰 대회인 대통령배가 치뤄지는데 4연승을 노리는 '트리플나인'이 2번 게이트를 뽑아서 더 큰 주목을 받을 것 같고, 52조 김동균조교사의 '천지스톰' '싱그러운검' 정도가 인기를 끌 것 같다.
필자가 3위 안에 들어왔으면 기대하는 말은 14조 이신영조교사의 '라이언록'과 50조 박재우조교사의 '야호스카이캣'이다.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4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조교사의 '예스유캔'이다. 직전 동일거리에서 3위에 그쳤지만 상태 좋아서 무조건 열심히 탈 것이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1등급 1800m에 출전하는 24조 서홍수조교사의 '마이티씽'이다. 필자가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51조 '돌콩'의 출마여부가 불투명해서 뭐라고 단언하기 힘들지만 '돌콩'이 출마하든 아니든 이번 경주에서는 우승할 것이다.
세번째로 주의깊게 바라봐야 할 말은 국산5등급 1000m에 출전하는 3조 최영주조교사의 '팝스트리트'다. 컨디션 무난하고 선행갈 수 있다면 더 뛰는 말이므로 관심을 가지고 바라봐야 한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2등급 1800m에 출전하는 27조 박병일조교사의 '금투사'다. 말 상태 더 올라왔고 편성 약하지 않지만 경쟁력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갈 말은 혼합4등급 1700m에 출전하는 19조 곽영효조교사의 '해피마운틴'이다. 직전은 기수가 말을 잘몰라서 실망을 안겨줬다면 이번에는 적임기수인 최범현기수 안장이라 꼭 데리고 가야 한다. 괜찮을 것 같다.
세번째로 관심을 가지고 바라봐야 할 말은 국산4등급 1000m에 출전하는 33조 서인석조교사의 '굴참나무숲'이다. 직전은 현군 적응을 마쳤다면 이번에는 승부를 가져 갈 것으로 보고 주의깊게 바라봐야 한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4조 '오피데이' 17조 '황금들판' 27조 '스페이스스타' '엘란' 37조 '킹즈워리어' 43조 '슈퍼플루이드' 49조 '거탑''브릴리언트' 50조 '럭키봉화' 52조 '스피드쇼크'를 추천한다. <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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