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정유진이 '로맨스는 별책부록' 출연을 확정 지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일 "정유진이 tvN에서 2019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린 작품.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의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의 정현정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일찍이 이종석, 이나영이 출연을 확정 지어 2019년 화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정유진은 출판사 '겨루'의 기대주 콘텐츠개발부 편집팀 대리 송해린을 연기한다. 입사 3년차인 송해린은 초고속 승진은 물론 그가 예측한 편집 기획물은 예외 없이 성공하는 타고난 감각의 완벽한 편집자다. 그는 회사에서 촉망받고 상사에게 신임을 얻는 후배이지만 신입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으로 직장생활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유진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정확한 캐릭터 분석으로 차도녀부터 걸크러시까지 매번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연기뿐만 아니라 도시적인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링 등으로 맡은 역할의 매력을 200% 끌어 올리며 주연 못지않은 서브주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정유진이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어떤 캐릭터를 만들어 이종석, 이나영과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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