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위너가 내년 1월로 서울 앵콜 콘서트를 확정 지으면서 2019년을 화려하게 시작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5일) 오후 2시 공식 SNS를 통해 위너의 앵콜 콘서트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를 게재했다. 위너는 내년 1월 5일(토) 오후 6시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WINNER EVERYWHERE TOUR ENCORE IN SEOUL'를 개최하며 푸른 물결 감동을 재현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서울 콘서트 전경을 활용한 이번 포스터 속에는 위너를 상징하는 푸른색 물결이 가득 담겨 팬들로 하여금 그 때의 감동을 떠오르게 만든다. 특히 멤버들의 공연 중 모습도 담겨있어 이번 콘서트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앵콜 콘서트를 통해 위너는 2019년 가요계의 '위너'가 되기 위한 첫 발판을 마련하고, 대체불가 보이그룹으로서 화려하게 새해 첫 포문을 열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26일 송민호의 솔로 앨범 공개와 연말 위너의 정규 3집 발매가 예정 되어 있어 콘서트는 더욱 뜨겁게 달궈질 전망이다.
현재 위너는 지난 8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투어를 진행하며 그들만의 색깔과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오는 10일 마닐라, 17일 자카르타를 거쳐 24일 홍콩에서 여정을 마친다.
'EVERYWHERE TOUR'의 시작과 끝을 서울에서 선보이게 된 위너는 "이번 앵콜 콘서트는 한국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전했다.
'WINNER EVERYWHERE TOUR ENCORE IN SEOUL' 공연 티켓은 오는 27일(화) 오후 8시 티켓 옥션에서 단독 오픈 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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