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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1회에서는 승주와 남진(박윤재 분)의 스펙터클한 첫 만남이 펼쳐졌다. 앞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승주는 공항에서 아버지 만석(홍요섭 분)이 보낸 사람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 그 사이 승주를 진아(진예솔 분)로 착각한 남진(박윤재 분)이 뒤에서 승주를 끌어안았고, 승주는 미동도 없이 그대로 휴대폰을 들어 112에 성추행범으로 신고하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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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은 첫 방송부터 사이다 매력으로 눈길을 끌며 안방극장에 신선함을 선사했다. 자유분방하고 거침없으면서도,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줄 아는 소신 있는 인물로 그려내며 호감 매력을 상승시킨 것. 첫 방송부터 통통 튀는 존재감과 생기발랄한 비주얼로 꿀잼 보장을 예고한 서효림, 그녀가 그려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한승주'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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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