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7일 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많이 바쁘게 살았는지, 여행도 많이 다녔지만 요즘같이 여유 있게 아름다운 한국을 기회만 되면 지방에 잠깐 다녀오는 취미가 생겼네. 요즘은 단풍이 풍부해서 어디를 가던 우리가 대단한 자연의 작품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게 너무 감동이 되더라고. 이러한 감동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도 참 감사한 작품이라는 걸 깨닫게 되더라. 우리민수 덕분에 내가 너무 행복하네... 또 감사한 하루"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강주은은 어렸을 적 부모님과 단풍을 봤던 일을 회상하며 "인생하고 비슷하다고 했네...숲 안은 더럽고 벌레들 있고...멀리서 보면 너무 아름답다고 작품 같다고...그래서 인생도 같은 거 아닐까"라며 "우리 민수 덕분에 우리 인생의 작품은 살짝 복잡했지. 인생은 단풍과도 같아. 그래서 긍정적인 자세로 살아가는 과정이 제일 큰 공부다. 우리민수는 나의 귀하고 영원한 인생의 벌레"라며 애정 어린 멘트를 더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가을 단풍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있다.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풋풋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최민수는 최근 tvN '무법변호사'에 안오주 역으로 호연을 펼쳤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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