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김새론(18)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새내기가 됐다.
스포츠조선의 취재 결과에 따르면 김새론이 최근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관 수시 전형에 최종합격했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지난 2016년 다양한 경험을 위해 재학중이던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홈스쿨링으로 공부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를 했다. 그리고 검정고시를 보고 합격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새론 대학 진학 여부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사실 3일 전에 대학교 실기 면접을 보고 왔다. 합격을 하면 대학에 갈 것 같다. 나는 할 수 있는 때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김새론은 원빈과 함께 출연한 영화 '아저씨'(2010)으로 본격적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이웃사람' '바비' '도희야' '맨홀' '눈길', 드라마 '패션왕' '엄마가 뭐길래' '여왕의 교실' '화려한 유혹' '마녀보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어린 나이를 잊게 하는 훌륭한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지난 7일 김새론과 마동석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동네사람들'이 개봉했다.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되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가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 극중 김새론은 실종된 소녀 한수연(신세휘)을 유일하게 찾아 나선 여고생 강유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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